[주간 이슈] 해외 여행 가기 전, 영문 운전면허증 발급 잊지마세요


[주간 이슈] 해외 여행 가기 전, 영문 운전면허증 발급 잊지마세요

해외 방방곡곡 자신이 원하는 여행지를 편하게 다닐 수 있는 해외 렌터카 이용. 그러나 대한민국 운전면허증은 영문 번역 없이 순수 한국어로 발급되어 왔기 때문에 해외에서 렌터카를 이용하고자 하는 여행객의 경우 지금까지 국제면허증을 따로 발급 받거나 출국 후 해외 소재의 한국 대사관을 찾아 번역 공증을 받는 수고스러움을 겪어야만 했습니다. 국제면허증 : 자국 운전면허증의 각종 번역판으로 운전면허증에 기재된 내용을 영어, 중국어, 불어, 일어, 독어 등 각국의 언어로 번역되어 있어 여행객의 해외 운전에 필수적이며 여권과 같이 신분증으로 이용되기도 한다. 국제면허증 발급의 경우 가까운 시/군/구청 및 운전면허시험장 그리고 경찰서에서 발급 가능하나 유효기간이 단 1년 밖에 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여행 준비에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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