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기술 발전이 인류에게 반드시 긍정적 영향만 끼치는 것일까?


인공지능기술 발전이 인류에게 반드시 긍정적 영향만 끼치는 것일까?

수차례 암흑기를 겪었던 인공지능 기술이 최근 다시금 각광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인공지능 기술은 1950년대 존 매카시, 마빈 민스키 등을 중심으로 진행된 다트머스 회의를 통해 처음 연구되기 시작하였으나 그간 기술적 한계에 부딪히며 몇 번의 위기를 겪어 왔지만 최근 딥러닝 등 알고리즘의 발전, 빅데이터의 증가, 컴퓨팅 파워의 개선 및 네트워크의 활성화 등으로 기술력이 급성장하고 상용화가 확산되며 전 세계적인 주목을 다시금 받고 있습니다. 다트머스 회의 : 1955년 '공부하는 기계'라는 주제로 세계적인 수학자 및 과학자가 모여 인공지능 즉, AI라는 명칭을 처음으로 사용하고 인공지능이 나아갈 길에 대해 토의했던 회의로써, 현재 인공지능의 모습은 이 회의에서 토론했던 내용을 토대로 개발되었다고 해도 무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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