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일기] 배달해서 먹는 바스버거&노티드


[주간일기] 배달해서 먹는 바스버거&노티드

1년의 절반이 지난 7월달 어느 날. 주말은 항상 그랬듯! 대청소와 함께 먹방으로 마무리 해본다. 다운타우너 인줄 알았는데 바스 버거였네? 노티드 도넛 ㅋㅋ 아무말 대잔치) 쿠팡 드라마 안나 볼려고 쿠팡 플레이에 가입했다 ... 한달 부지런히 이용해서 잘 뽑아먹고(?) 다시 탈퇴할 예정 다운타우너, 노티드 전부 같은 회사의 브랜드라는데 이준범 대표 대단한 사람 ... 송리단길 매장 웨이팅이 항상 길어서 매장에서 직접 먹어본 적은 한번도 없다. 배달의 민족으로만 시켜먹어봄 요즘에는 애니오케이션 이라고 베이글 위주의 델리 & 그로서리 마켓 새로운 브랜드를 청담에 오픈 했는데 보통 매장 들어오는 순서가 청담>송리단길 순서 송리단길에도 들어오면 바로 시간내서 먹어볼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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