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토] 타이지엔(臺灣珍 / TAIZEN) 대만 소금 커피, 대만 샌드위치(햄 치즈)

고향 다녀오는 길에 들러보았습니다.나름 처음 보는 식당이나 메뉴 면 도전하는 습관도 있고, 때 마침 점심시간이었기도 했고, 커피도 필요했고, 겸사겸사...대만 커피숍이구나, 홍루이젠 이런 느낌 비슷하겠군 하고 들어갔습니다.대만 샌드위치(햄 치즈), 대만 소금 커피 주문하였습니다. 2000 + 3900원카운터는 아마도 알바분이신듯, 어려 보이는 여성 한 분이 지키고 제조 다 하시더라고요.오토매장인 듯합니다. 가격대는 저렴하다고 느껴졌습니다.샌드위치는 홍루이젠과 차이점을 잘 모르겠습니다.홍리 이젠 이 맛있다고 생각하지 않아서. 그냥 그렇구나라고 생각합니다.소금 커피도 이미 다른 곳에서 많이 판매하고 있으니, 이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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