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 라켓 추천 윌슨 프로스태프 rf97 v13 후기


테니스 라켓 추천 윌슨 프로스태프 rf97 v13 후기

프로스태프는 페더러가 쓰는 라켓으로 유명하다. 페더러의 인기가 어마어마한 만큼 그의 장비라도 따라 하고 싶은 수많은 사람들이 사용해왔지만, (특히 페더러가 쓴다는 340g짜리 RF97의 경우) 라켓이 원체 무겁고 헤드 사이즈도 작은 데다가 잘못 맞으면 공이 확 죽어버리는 등 사용 난이도가 높은 편이라, 우리나라 테니스 동호인들의 평균 실력을 낮추는데 크게 기여하는 라켓으로도 악명이 높다. 그중 한 명인 뚜야도 테니스를 다시 시작할 때 처음 구매한 라켓이 바로 이 프로스태프였다. 그러다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누군가 라켓을 가져가버려........c........ 이참에 좀 더 가볍고 쉬운 라켓들을 써보자 싶어서 한동안 방황했으나, 결국 돌고 돌아 다시 프로스태프로 돌아갔다. 접었던 마음도 고쳐먹게 하고 '어렵다', '무겁다' 하면서도 프로스태프 집착러들, 그중 하나인 뚜야도 다시 찾아간 그 이유. 뚜야의 라켓 스펙 제품: 윌슨 프로스태프 v13 무게 : 340g 헤드사이즈 : 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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