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일동 빵집, 명일당 : 동네 새로생긴 갬성 가득 작은 베이커리

저희 동네에 작은 빵집이 하나 새로 생겼어요..정면에 흰차 보이시나요?저 작은차 바로 앞이 명일당 베이커리에요몇몇 손님들이 빵집 앞을 서성이고 계시네요~저도 저랬습니다 ㅎㅎ명일당 베이커리명일당?금보당 보석당 이런 이름같죠? 작은 주얼리샵인줄 알았는데 말이죠~브레드 앤 샌드위치라고 써있네요!bread and sandwich명일동에 있어서 명일당인가봐요~화려하지 않고심플하고 은은하고 소소하고 한적한 느낌.이런 갬성 좋아요^^원목 나무랑 빵이랑 잘 어울리는 거같아요~저 마룻바닥을 걸어들어가는 느낌이 좋았어요!사진 보시면 아시겠지만문 열자마자 바로 앞에 빵 진열대와 계산대가 있어요~내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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