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 읽기의 말들, 박총


[서평] 읽기의 말들, 박총

읽기의 말들 박총저자는 안해와 함께 네 아이를 사랑하는 만큼 책과 꽃을 사랑하는 작가이자 목사다. 7기까지 이어온 독서작문공동체 ‘삼다’의 글선생으로 글벗들과 함께 살아가고 있다. 작품으로는 『밀월일기』, 『욕쟁이 예수』, 『내 삶을 바꾼 한 구절』 등이 있다.내용요약이 책은 저자의 훌륭한 독자였던 어머님께 헌정된 작품으로, 이 땅위의 모든 ‘읽기’에 관하여 친절히 안내하고 있다. 총 120개의 문장과 그에 대해 저자가 해설한 내용(속독과 정독, 묵독과 낭독, 자녀 독서 지도, 시와 소설 읽기, 베스트셀러와 고전, 대형서점과 동네 책방, 새 책과 헌 책, 독자와 저자의 관계, 책을 다루는 법과 소장 규모, 책과 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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