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디다스 이지부스트 350 카본 벨루가 _ 디테일, 장단점, 사이즈 리뷰


아디다스 이지부스트 350 카본 벨루가 _ 디테일, 장단점, 사이즈 리뷰

아디다스 이지부스트 350 카본 벨루가 정가보다 저렴하게 형성된 이지부스트 350 카본 벨루가, 요즘 힘을 못 쓰고 있다지만 드문 경우다. 가성비 좋은 삼바로 흐름이 바뀌었고 아무래도 물량이 풀린 시기가 OG 모델들이랑 같이 풀려서 시세가 조금 낮게 형성된 거 같은데 지금이 구매하기 좋은 타이밍이라 생각됐다. 언박싱 많이 봐도 설레는 이지부스트 박스, 하두 봐서 박스면의 숫자나 영문의 폰트만으로도 정가품 구별이 쉽게 된다. 우리나라는 일본 사이즈 표를 따르니 japan의 j, 270 사이즈이다. 전체적으로 검정 +그레이 계열의 니트 재질이라 얼핏 보면 카본 색과 비슷해서 카본이란 이름이 붙어진 거 같다. 기본색이 짙으니 중앙의 주황 네온 띠가 기존 OG 벨루가랑 비교해 봤을 때 굉장히 부담스러울 정도로 선명하고 눈에 잘 띈다. 쉐입은 초판 버전보단 21, 22년 버전이랑 비슷하다. 그러므로 16,17년도 모델보다는 신발이 타이트하게 출시되었다. 같은 신발이어도 색마다 사이즈가 천차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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