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읽는 술의 세계사(미야자키 마사카츠 지음;정세환 옮김;20.10.26.발행;탐나는 책)


처음 읽는 술의 세계사(미야자키 마사카츠 지음;정세환 옮김;20.10.26.발행;탐나는 책)

20.8.7.-8.10. 인류가 남긴 역사적 사건! 그 속에는 술이 한 자리를 차지한다. 왜 안그렇겠나? 삶 속에서 재미를 찾아야 살아갈 수 있는 존재가 인간 아니던가. 당연히 힘들면 힘든 것을 잊기위해, 즐거우면 즐거움을 만끽하기 위해 도구가 필요한 거지. 동료들과 데킬라 한잔을 약속했는데, 이 술에 대한 이야기를 보니 재미있다. 멕시코 산에 불이나서 모두 타버렸다. 불 끄러 갔던 사람들이 향기로운 냄새가 나서 보니 타고난 용설란에 물이 그 원인! 마셔보니 너무 좋았다나 어쨌다나. ㅎㅎㅎ 특이한 데킬라 마시는 방법은 1949년 로스앤젤레스에서 헤어진 연인 마르가리타라는 이름을 붙여 칵테일 경연에 나선 바텐더가 최고 상을 받으면서..........

처음 읽는 술의 세계사(미야자키 마사카츠 지음;정세환 옮김;20.10.26.발행;탐나는 책)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처음 읽는 술의 세계사(미야자키 마사카츠 지음;정세환 옮김;20.10.26.발행;탐나는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