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조선] (화제의 新기술) 정부 예산 1000억원 들여 개발한 ‘스마트 플로 라우터’


[월간 조선] (화제의 新기술) 정부 예산 1000억원 들여 개발한 ‘스마트 플로 라우터’

지난 10월 23일 국무총리실을 대상으로 한 국정감사에서 김종훈(金宗壎) 새누리당 의원은 임종용(任鍾龍) 총리실장에게 이렇게 물었다. “그간 정부에서 900억원 넘게 투입해 라우터라는 것을, 보안성이 좋은 것을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과 함께 개발했는데 활용이 아주 미흡합니다. 더군다나 지금 세종시에 새로운 청사들이 많이 들어서게 되면 많은 형태의 전산장비가 들어갈 텐데, 우리가 개발한 기기라면 적극 활용해야 하지 않을까 싶은데요.” 임 실장은 다음과 같이 답했다. “네, 스마트 라우터, 이게 국비 727억원, 민간자본도 한 1000억원을 투입해 국산화에 성공했습니다. 그리고 상용화도 했고요. 굉장히 우수한 제품으로 알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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