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personal jam - (1) Afrobeat (Tems, Koffee)


My personal jam - (1) Afrobeat (Tems, Koffee)

안녕, 이웃여러분! 그 어느때보다도 음악쪽에선 홍대병에 제대로 걸려버린 챰새입니다. 주장르가 라틴음악 아니면 아프로비트인데 맨날 노래방에 가면 부르고 싶은 노래가 등록되어 있지않아서 눈물만 광광 흘리고 오죠ㅠ 사실 해외음악들을 파는 7년동안 항상 겪어왔어서 이제는 아무렇지도 않습니다ㅋㅋ 언젠가 날잡아서 내가 듣는 라틴음악 소개해주고 싶었는데 그러면 내가 너무 뇌절할까봐 자제하는 중ㅎ 그래서 아프로비트랑 보사노바나 추천해줄까 싶습니다 지금은 ENTP지만 과거에 잠시 INFP였던 적이 있어 감성만큼은 충만합니다! 음악 듣는 귀는 나름 평타 이상이라고 자부해요 지친 일상에서 힐링이 필요할 때, Tems 나이지리안 R&B 소울, 산지직송 그루브감 보장 이게 바로 아프리카의 힘인가 싶을 정도로 목소리가 쫜득쫜득~하다 처음 듣자마자 보컬 트레이닝을 받은 industrialized된 목소리가 아닌 찐이라는 직감이 들었다! 정제되지 않은 날 것의 느낌인데 왜 이렇게 듣기가 좋은지...! 정제된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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