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에 다정동 대왕해물손칼국수 먹으러 다녀왔어요.


점심에 다정동 대왕해물손칼국수 먹으러 다녀왔어요.

안녕하세요.추석이 코앞으로 다가 왔습니다. 추석을 지내려면 장을 봐야 하기때문에, 친구들과 장을 보러 가기로 했어요. 하지만 배고픈채로 장을 보면 보이는것마다 카트에 담게 되는데요. 그전에 배부터 채우고 가기로 합니다. 메뉴는 바로 대왕해물손칼국수 입니다. 날씨도 태풍의 영향인지 꾸리꾸리한게, 이런날은 칼국수를 먹어줘야죠.~ 고복저수지에도 대왕칼국수가 있어요. 하지만 오늘은 가까운 다정동 으로 가봅니다. 해물이 산처럼 쌓여있는거 보이시나요? 저 많은 해물국물에 끓여먹는 칼국수는 시원한 맛이 일품입니다. 저는 등촌샤브칼국도 좋아하는데요 동촌은 술먹은 다음날 해장하는 칼국수라면 대왕은 술을부르는 맛이예요 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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