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윤, 최동석 이혼, "추측하게 써 놓은걸 어쩌나.."


박지윤, 최동석 이혼,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였던 박지윤 최동석 부부가 결혼 14년 만에 파경을 맞이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특히 두 사람의 이혼과 관련해 '바람', '불륜' 등의 주장이 쏟아지며 악성 루머가 확산되는 가운데, 최동석이 직접 입장문을 발표하고 나섰습니다. 부부 박지윤, 최동석 박지윤과 최동석은 2004년 KBS 아나운서 30기 입사 동기입니다. 친구로 지내다 연인 관계로 발전해 지난 2007년부터 공개 열애를 이어온 두 사람은 2009년 결혼해 부부의 연을 맺었습니다.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는 이들은 그동안 여러 방송과 SNS를 통해 남다른 부부애를 과시해왔습니다. 지난 2015년 8월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박지윤은 최동석에 대해 "유일하게 고집을 부리는 면이 있다. 그건 바로 나를..


원문링크 : 박지윤, 최동석 이혼, "추측하게 써 놓은걸 어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