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기조 개선을 외치다, 사지들려 끌려나간 21세기 국회의원


국정기조 개선을 외치다, 사지들려 끌려나간 21세기 국회의원

누구의 잘잘못을 떠나서, 일단 유신독재 같은 장면 국회의원이 국정기조 개선을 외치다 여러명의 경호원에게 입을 틀어막혀 끌려나갔다. 尹대통령에 "국정 기조 바꾸십쇼" 말하다가 사지 들려 짐승처럼 끌려나갔다. 외침은 민주주의에서 해도 되는 일. 국정을 비판하면서 살아야하는 국회의원이다. 칼을 빼들었나, 폭탄이라도 품고 있었나... 당시 상황 요약 전북 특별자치도 출범식 행사장에서 윤석열 대통령과 악수하던 현역 의원이 경호원들에 의해 사지가 들려 행사장 밖으로 쫓겨난 상황이 벌어졌다. 전북 전주시을 국회의원인 진보당 강성희 의원은 18일 언론 공지를 통해 "오늘 전북 특별 자치도 출범식 행사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참석자들돠 악수를 진행하던 중 윤석열 대통령과 악수하면서 '국정기조를 바꿔야 합니다. 바꾸지 않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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