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NCUN - 08,08,2022


CANCUN - 08,08,2022

보통 새벽에 눈떠지면 열심히 블로그 글을 썼는데.. 오늘은 조금 피곤하기도하고, 귀찮기도해서... 새벽에 못썼네요. 결국 다음 날 아침에 또 씁니다^^;;; 그저께 조식이예요. "미모사" 라는 멕시코 식전주입니다. 한번씩 다른 테이블에서 보이더라구요. 뭔지 궁금해서 물어보니 가져다주셨어요ㅎㅎㅎ 그저께 조식은 내부에서 먹었는데.. 서빙하시는 분이 센스가 있으셨어요. 와플도 이렇게 만들어서 가져다주셨네요. 팁을 받기 위함일수도 있지만.. 이번에 칸쿤와서 느낀건... 어차피 팁을 줘야하는거면 이런분을 만나는게 낫겠다싶더라구요. 늘 그렇듯 조식먹자마자 수영장으로 왔어요. 아침부터 오후 2시까지 수영을 합니다. 먹고,마시고,놀고~ 이 곳이 천국이지요ㅎㅎㅎㅎㅎㅎㅎ 아이스크림도 다니면서 주시고, 맥주는 한번 마셔봤는데.. 덜 시원했네요. 남겼어요ㅋㅋㅋ Previous image Next image 오후 2시까지 놀고, 씻고 아이들은 키즈프로그램 보내고 저는 체드라우이 마트 또 다녀왔어요. 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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