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NCUN - 08,10,2022


CANCUN - 08,10,2022

5일째 아침이 밝았습니다. 조식은 야외가 잘 보이는 실내에 앉았어요ㅎㅎ 아침부터 미모사 마셔주구요!! 옆에 그린주스도 너무 맛있어요. 사람들이 많이들 마시길래 저도 마셔봤는데 건강한 맛이 나면서도 맛있더라구요. Previous image Next image 마지막날은 수영 사진은 없네요. 이제 귀찮은거죠.....ㅎㅎㅎ 수영장 바에서 코코넛을 마셨어요. 코코넛은 따로 $5(미달러)내야하고, 데낄라 한잔을 넣어달라고 하면 넣어줘요. 아이들이 사달라고해서 사줬는데 한모금 마시더니 안마신다고해서 데낄라 한잔 달라고해서 넣었어요ㅋㅋㅋ 데낄라를 주면서 넣으면 맛있다고 말씀하시던데... 맛은 똑같던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늘처럼 조식먹고, 수영하고, 이 날은 점심을 수영장에서 안먹고 비치에 있는 레스토랑에 가서 먹었어요. 원래 마지막날 디너 예약하고싶었는데...디너 예약은 어렵더라구요. 주로 햄버거류였는데 저와 남편은 생선패티로 된 버거가 제일 맛있었어요. 점심먹고 씻고 아이들은 키즈프로그램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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