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주 청약 시 균등과 비례의 차이 - 설마 다 아시죠? 혹시나 해서요... 머 모를 수도 있지! 누군 처음부터 다 알고 태어나나? 누구나 처음은 있다.


공모주 청약 시 균등과 비례의 차이 - 설마 다 아시죠? 혹시나  해서요... 머 모를 수도 있지! 누군 처음부터 다 알고 태어나나? 누구나 처음은 있다.

필에너지 균등을 잘 받은 제 파트너의 기분이 좋은 관계로, 파트너가 저에게 SK제9호스팩 10주 균등 청약하면 되냐고 묻길래 그렇게 하면 안 되고, 3시쯤 예상 균등 배정수량 보고 청약하라고 하니까, 어차피 10주 청약하고 나중에 돈 더 내면 되는 것 아니냐고 하네요. 아놔! 저런 균등이 뭔지도 모르는 아그들이 나보다 매도는 더 잘한다는 게 슬픈 현실입니다. 그래서, 균등, 풀비례 이거에 대해서 설명하는 글을 작성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이거 기본인데!!! 해야 되나??? 머 니는 처음부터 다 알았나? 머 그렇네요. 누구나 처음은 있다. 우선 균등, 풀비례 이것은 청약 시의 용어가 아닙니다. 청약한 후 배정할 때의 용어입니다. 즉 청약 시는 균등, 풀비례 구분 없이 그냥 한 증권사에 한 번만 청약한다는 겁니다. 그럼 균등, 비례 이것은 어디에 쓰이는 용어인가? 그것은 청약 후 배정할 때 쓰이는 용어입니다. 처음부터 차근차근 배정에 대해서 설명하겠습니다. 우선 A 증권사에서 공모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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