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A매치 데이를 앞두고 리오넬 스칼로니 감독은 아르헨티나에 있는 상황입니다. 그는 이미 11월에 있는 2경기를 위한 소집명단을 구상 중에 있으며 명단에 큰 변화는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주요 선수들 중 3명의 선수가 현재 소집 여부에 ?가 붙어 있는 상황입니다. 1. 리오넬 메시 조금 전 발표된 라이프치히전 소집명단에 리오넬 메시는 이름을 올리지 못했습니다. 햄스트링과 무릎에 불편함을 느끼고 있으며 릴과의 경기에 다소 무리한 출전이 오히려 독이된 느낌... 리오넬 스칼로니 감독은 몸 상태가 완벽하다면 출전은 100%라고 언급하였지만 앞으로의 남은 시간을 고려한다면 소집되지 못할 가능성 역시 배제할 수 없을 듯 합니다. 2. 레안드로 파레데스 마찬가지로 라이프치히전 소집 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못한 선수입니다. 넓적 다리 부상을 입었으며, 팀 훈련 중 런닝을 시작하긴 했으나 몸상태가 완벽하지는 않아 보입니다. 중원 핵심 트리오 3인방 중 하나인 선수라 코칭 스태프들이 우려를 표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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