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yC Sports] 최소 두 자리의 변화가 감지되는 하루


[TyC Sports] 최소 두 자리의 변화가 감지되는 하루

아르헨티나 국가대표팀(사진 출처: TyC Sports) 사우디에게 충격적인? 패배를 한 뒤 아르헨티나 국가대표팀은 전열을 재정비하기 위해 다시 한 자리에 모였다. 우선 변화가 유력한 자리는 센터백 자리이다. 크리스티안 로메로는 이름값에 미치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주었기에 완전한 회복이 이루어지기 전까지 리산드로 마르티네스에게 자리를 내어 줄 수 있다. 중원에서도 변화가 감지된다. 엔조 페르난데스의 선발이 가능해 보이며 알레한드로 고메스의 자리에는 알렉시스 마칼리스터의 투입도 가능해 보인다. 엔조 페르난데스의 투입이 곧 레안드로 파레데스가 자리를 잃는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엔조, 데 파울, 마칼리스터 3인방이 자리를 잡을 가능성 역시 존재한다. 리오넬 메시는 어제의 패배와 관련하여 변명의 여지는 없다 우리는 지금 보다 더더욱 단합해야 한다. 감정적이기 보다는 침착해야 한다.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 주장) 이와 같이 선수단을 독려한 뒤 훈련을 시작했다. 일단 폴란드와 멕시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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