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인 김치 썩은배추 충격적인 한성식품 효원공장 위생상태


명인 김치 썩은배추 충격적인 한성식품 효원공장 위생상태

명인 김치 썩은배추 충격적인 한성식품 효원공장 위생상태 안녕하세요, 달콤한 경제 한스푼 달리톡입니다. 썩은 배추로 김치를 담갔다는 충격적인 소식이 전해졌어요. 한성식품 자회사인 '효원'에서 썩은 배추와 무를 사용해 김치를 제조하는 영상이 공개되었는데요 썩은 재료를 사용해 김치를 만들었다는 것도 충격인데 김치 상자에 애벌레 알이 매달려 있는 모습까지 공개되어서 논란이 점점 커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깍두기용 무를 담은 상자에 물때와 곰팡이가 덕지덕지 붙어있고 김치를 보관하는 상자에는 애벌레 알이 달려있어요. 이 공장에서 만든 김치는 70%가 수출용으로 판매되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소비자들은 한성에서 만든 제품 모두 믿을 수 없다는 쪽으로 여론이 형성되고 있어요. 공익제보자에 의해 밝혀진 진실 이 영상은 공익제보자가 작년 10월부터 올해 1월까지 촬영한 영상들로 작업자들도 쉰내가 난다, 더러워 라는 말을 하는 것도 함께 담겨져 있었습니다. 공익제보자가 없었다면 앞으로도 계속 이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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