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 마켓 외국인 거래 후기


당근 마켓 외국인 거래 후기

당근 마켓 외국인 거래 후기 가끔씩 당근 마켓으로 거래하다 보면 말투가 이상한 분들이 계신다. 왜 저렇게 말을 하실까? 의문이 들기도 한다. 나중에 당근 마켓으로 직거래를 하게 되면 알 수 있었다. 외국인이셨다. 한국은 다문화 사회이다. 외근인 근로자들이 많이 일하고 있다. 꼭 직거래를 통하지 않아도 외국인이 란 것을 알 수도 있다. 상대방 프로필이나 당근 마켓 후기 등을 보면 영어로 후기를 남기신 분들이 있기 때문에 대략 짐작을 할 수 있었다. 약간의 편견이랄까 뉴스 등에서 나오는 사건 사고 등으로 조금 직거래가 걱정되기도 하지만 일단 판매할 수 있어서 가능한 거래를 성사시킨다. 직거래도 크게 어려움이 없다. 대낮에 사람들 많은 곳에서 직거래를 하면 된다. 이제껏 당근 마켓에서 직거래하신 외국인 분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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