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리즈메이 투명 꽃 립스틱

엄마가 홈쇼핑에서 보고 주문하신다기에 왜? 집에 립스틱 많은대...라고 했었다. 그냥 써보자고 하셔서 도착하게 된 칼리즈메이 꽃 립스틱 립스틱 자체 무게감이 거의 없다. 참 가벼운 빈 케이스 같은 느낌. 인공의 딸기 향이 나지만 그리 나쁜 편은 아니다. 꽃 색상에 따라 립스틱 색이 다른 건가 싶었는데 입술에 발색되는 색은 동일하다. 처음 바를 때는 연한 핑크빛이 돌고 덧바를때 마다 신기하게도 진하게 발색이 되었다. Ph에 의해 발색이 변화 된다고 하는대 칼리즈메이의 립스틱 색소 성분이 피부 수분과 접촉하면 밝은 핑크빛을 띄는 염료가 발생한다고 한다. 일반 립스틱에 비해 식사나 음료를 마시고 지워지는 감이 적어서 요즘 이 립스틱을 자주 바르고 다니는 중이다 :) 화질이 선명하진 않지만 바르면 이런 느낌...

칼리즈메이 투명 꽃 립스틱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