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전 오늘] 엄마의 하루


[1년 전 오늘] 엄마의 하루

2019.11.4. 1년 전 오늘 엄마의 하루 엄마의 산책 코스로 가을 풍경 만끽~ 간접 체험 했어요 ^^벚꽃잎 휘날리던 계절이 언제였던지... 시간 참 빠른 거 같아요.다시 고운 가을 옷을 입은 단풍과 내 키의 곱절은 되는 듯한 억새, 맑은 날 솜사탕을 닮은 뭉게구름까지~ 더할나위 없는 산책길에서 엄마의 하루도 항상 곱고 아름답길 바랍니다 :) 연못 속 호수 그리는 물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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