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없이 바로 입장한, 요시고사진전 : 따뜻한 휴일의 기록


대기없이 바로 입장한, 요시고사진전 : 따뜻한 휴일의 기록

8월 초에 엄마랑 모도우 광화문점 가서 식사하다가 근처에 괜찮은 전시회 하는게 없아 찾아보다 알게된 요시고사진전 : 따뜻한 휴일의 기록 네이버로 예약하고 식사 후 방문했더니 두 시간 정도 대기해야 한다기에 이날은 포기하고 예약한 표만 실물 발권하고 돌아왔는데요. 그때까지만 해도 이 표가 9월까지 사용해야 하는 줄 생각도 못하고 12월 초까지 사용하면 되는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9월까지 유효한 표더라고요. 하여 부르봉님과 광화문에서 식사할 기회가 있어서 겸사겸사 요시고사진전 까지 보고 데이트하고 오려했더니 이게 웬걸 실물 발권한 티켓을 집에다 두고 왔더라고요 성인 인당 15,000원 짜리 티켓 백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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