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백질 보충제. 다 똑같은 것이 아니다. (WPI, WPC, WPH, WPIH)


단백질 보충제. 다 똑같은 것이 아니다. (WPI, WPC, WPH, WPIH)

들어가기 전에 점차 운동 관련 포스팅이 늘고 있다. 닭가슴살, 운동장비, 식단 등.. 수년 쉬고 운동을 다시 시작하는 단계인데 어느 정도 다시 몸이 올라오면 운동 카테고리도 따로 만들어야 겠다. 그럼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서, 남자라면 한 번쯤 먹어봤다는 프로틴 쉐이크, 단백질 보충제 지금 현재의 몸뚱이가 어떻든 간에, 헬스장 한 번 안 가본 사람(특히 남자)은 요즘 세상에 드물 것이고, 한 번이라도 헬스장을 다녀봤다면 프로틴 쉐이크, 일명 단백질 보충제를 모르는 사람이 없을 것이다. 이 전에도 썼듯, 운동 역시 장비빨이 제법 중요하다. 가방도 사고, 스트랩도 사고, 장갑도 사고 등등 돈을 좀 써야지만 겨우 겨우 그 가기 싫은 헬스장을 가게 되는 '실행'에 동기부여를 보다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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