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두들마을/음식디미방체험/자연의맛을 최대한 사린 한정식


영양군두들마을/음식디미방체험/자연의맛을 최대한 사린 한정식

경상북도 영양군 음식디미방 체험한정식을 먹으러 왔습니다~이날은 3테이블이 있었어요! 코로나 때문에 입장 시 체온,주소이름, 다 적고 입장해야 해요!!예약을 하고 가야 해요!!디미: 맛을 알다.현대인의 불균형적인 영양섭취와 인공감미료로 지친 몸을 건강한 상태로 회복시켜주는 약이 되는 음식이라 할 수 있다.전통주인데요!! 이름은 감향주! 정말 맛있었어요~~ 막걸리 밑에 갈린 흰 색깔을 부드럽게 죽처럼 만든 느낌???도수는 조금 있었는데 진짜 달달하니 맛있더라고요~메밀차~도토리 죽! 그리고.. 이름이 모였지..조미료는 안 쓰고 최대한 자연의 맛으로 음식을 만든다고 해요!!이건 이름이 잡채에요!!! 안에 고기는 꿩이었던 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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