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랑대역카페/샐러드카페?/돌체스파지오


화랑대역카페/샐러드카페?/돌체스파지오

돌체스파지오원래는 그냥 와플 파는 일반적인 카페였는데샐러드도 팔고 가게를 완전 리모델링 하셨더라고요!주인도 바뀌신 거 같고!메뉴는 더 많아진 느낌?새로 오픈한 겸... 궁금해서 샐러드를 사 먹어봤어요!이날은 오픈하고 얼마 안 돼서 그런지.. 샐러드 종류가 가능한 게 별로 없어서 기본으로 사봤어요!소스는 선택 가능하고, 밑에 보이시는 야채볼 베이스로 메뉴를 얹어주는 거라고 그러셨어요먹고 갈수 있도록 테이블 몇 개 더 생겼네요기본 샐러드볼소스는 오리엔탈밑에는 양상추가 깔렸고 위에는 여러 가지 야채들과건과류가 들어있었어요!가격은 5.0원인데 괜찮은 가격 같기도 ..요즘 야채 값이 비싸서인지... 물가 올라서인지.. 평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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