딘토 모공 프라이머 직접 사용해본 후기:)

안녕하세요! 메이크업할 때 모공 프라이머 필수로 사용하시는 분들~ 제가 직접 사용해보고 마음에 들었던 딘토 프라이머 알려드리고 싶어요! 저도 모공이 엄청나고, 피부결이 매끄럽지 못해서 좀 중요한 날에는 프라이머 꼭 바르거든요~ 그래서 유명한 베네피트, 바닐라코, 코드 등등 여러 제품 사용해봤는데, 그중에서 제일 마음에 들었던 프라이머라 많이들 사용해보면 좋겠다는 생각에 리뷰 적어봅니다!ㅎㅎ 딘토 운초 블러피니쉬 폼프라이머 저는 요런 폼타입의 프라이머는 처음 사용해봐서 신기했어요! 펌핑용기라 꾹- 눌러주면 내용물이 나오는데요 생각보다 많이 나오고 양조절이 좀 어려워서 살짝씩 눌러가며 조심스레 짜서 사용하시길ㅎㅎ 저는 항상 내용물이 많이 나와서 버리게 되더라구요(아깝...) 폼타입의 내용물을 펴바르면 밀키한 세럼처럼 묽어져서 피부에 도포하기도 편했어요 약간 콧물스킨같은? 촉촉하며 부드럽게 발리다가 마무리감이 보송! 딘토 프라이머 바른 후 모습인데 뽀송하죠! 웬지 이렇게 보송하면 베이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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