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고 푸른 하늘을 기다리며...


맑고 푸른 하늘을 기다리며...

코로나 19..기나긴 장마..수많은 인명피해가 난 폭우.태풍..,지금 우리를 힘들게 하는 상황입니다..그래도 햇님은 가끔씩 얼굴을 보여주며 자기의 존재를 알립니다.어느듯 마스크를 끼고 생활하는게 익숙해졌고.그치지 않을것만 같은 비도 그쳤고.태풍도 지나갔고..이렇게 시간은 멈추지않고 빠르게 흘러가고 있습니다.흐린날은 맑은날을 더 반갑고 감사하게 느끼게 해 줍니다매일매일이 맑음일수는 없는게 우리의 삶.,.,.간절히 바라는 누군가에게는 맞이할수 없는 감사한 오늘.오늘아침에는 창밖으로 내다보이는 풍경을 보며.맑고 푸른하늘을 기다립니다 내가 하고 싶은일..내가 할수 있는일.,내가 해야할 일..간절히 원하면 이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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