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살이] 세계 자동차&피아노 박물관


[제주살이] 세계 자동차&피아노 박물관

오전에는 비자림을 다녀오고, 오후에는 사계해안에 잠깐 들렀다가 아들의 사촌이 꼭 가보고 싶다고 했던 자동차 박물관에 다녀왔다.세계자동차&피아노 박물관은 아무래도 박물관이라 우리 아들 같은 활발한 애들은 전시에 큰 관심 없이 뛰기 바쁠 수 있다. 자동차에 관심이 아주 많은 아이이거나 초등생 정도는 되어야 맞을 듯하다.도착하고 보니 5시. 입장 마감을 겨우 턱걸이하고 1시간 뿐인 관람시간 내에 얼른 둘러봐야 되는 상황.이런 입장료가 있는 곳은 네이버 예약이나 브이패스 등으로 미리 인터넷 예매하는 것이 많이 저렴하다. 인당 3~5천원은 세이브가 된다. 사람이 9명이 되다보니, 입장료만 해도 10만원 돈이 되니 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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