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옳다 : 공감을 무기로 우리는 치유자가 될 수 있다


당신이 옳다 : 공감을 무기로 우리는 치유자가 될 수 있다

표지 목차 느낀 점 정신과 의사 자격증이 있는 사람만 다른 사람의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모든 마음의 병을 우울증으로만 진단하고, 그 증상에 약을 처방하는 의사일 수록 오히려 사람을 환자로 대하게 되므로 깊은 공감이 어렵다고 한다. 그래서 정신과에 다니는 것보다 우선되고 기본이 되어야 할 것이 가까운 사람의 '공감'과 '이해'이며, 그것은 그 사람을 궁금해하고 이해하려는 마음과, 질문에서 시작된다는 것이 저자가 말하고자 하는 중심 내용이다. 자격증 없는 보통의 사람들도 '공감'을 무기로 누군가를 치유할 수 있다는 것이 정혜신의 적정 심리학의 기본이라 느껴진다.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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