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살 영어 공부, 유튜브와 넷플릭스 만화 활용(FEAT. '엄마표 영어' 시작의 어려움)


8살 영어 공부, 유튜브와 넷플릭스 만화 활용(FEAT. '엄마표 영어' 시작의 어려움)

초등학교 1학년이 된 아들, 첫 여름방학을 맞아 영어 공부를 조금씩 시작했어요. 6~7세 때 어린이집에서 튼튼영어 기관용을 선생님께 배우긴 했지만 효과는 미미했던 것 같고, 가끔 집에 있는 영어 동요나 영어 전집 CD를 틀어주긴 했지만 꾸준히 하진 못했죠. 그렇다고 어학원을 보내기엔 이제 1학년 꼬꼬마이고 코로나 상황이 악화일로... 게다가 알파벳이나 파닉스도 체계적으로 공부한 적이 없기에 학원은 선택지에 아예 넣질 않았어요. 파닉스만이라도 엄마와 공부를 해보고, 중학년 이상이 되면 학원의 도움을 받는 것으로 결론을 냈는데, '엄마표 영어'를 어떻게 시작할 것인가에 대해 고민이 참 많았네요. 아이마다 또 엄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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