헷갈리는 촌수 계산법, 덧셈만 잘하면 됨! (+ 친족간 호칭법)


헷갈리는 촌수 계산법, 덧셈만 잘하면 됨! (+ 친족간 호칭법)

아들과 <하루 한장 한자> 공부를 하다가 나온 한자, 마디 촌과 함께 '가족의 촌수'를 다루는 내용이 나왔어요. 요즘 아이들은 가까운 친척도 자주 못 만나는 세대라, 촌수 개념이 저희 세대보다 엄청 낯설 것 같아요. 자주 보는 친척이라고 해봤자 4촌인데, 그나마 코로나 때문에 명절에 만나지도 못하고 있잖아요.. ㅠㅛㅠ 저도 오랜만에 보니 조금 헷갈리더라고요;; 쉽게 설명해준다고는 했지만, 아직 8살 아이에게는 어려운 개념이었던 것 같아요. '촌수'는 친족 간의 멀고 가까운 관계를 나타내는 수입니다. 흔히 상식으로 알고 계시듯, 부부 사이는 0촌, 즉 무촌이죠? 그만큼 가깝기도 하지만, 또 남남이 만나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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