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평일 에버랜드 방문 후기(+스마트 예약, 스마트 줄서기, 발렛파킹 예약 등)


11월 평일 에버랜드 방문 후기(+스마트 예약, 스마트 줄서기, 발렛파킹 예약 등)

저번 주 가족 여행으로 평일에 에버랜드를 다녀왔어요 :) 한달 전에 계획했던 거라 남편도 휴가를 예고하고, 아들도 초등학교 체험학습 신청서를 미리 내서 승인을 받아두었죠. 10월에 할로윈 데이 이전의 에버랜드 인증샷을 보고는 11월에도 사람이 저렇게나 많으면 어쩌나.. 걱정을 했었는데요. 저희가 갔던 11월 11일은 할로윈 데이가 한참 지난 목요일이었고, 날씨도 많이 쌀쌀해져서 그런지 걱정보다는 사람이 덜했어요. 참 다행이었죠. 최저 3도에서 최고 8도의 날씨였는데, 롱패딩, 장갑이 아주 유용했어요~ 추우면 더 돌아다니기 힘든데, 입고 오기가 힘들면 가방에 넣어서라도 준비하는 게 좋을 듯해요. 혹시 에버랜드 방문 계획하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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