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판14> 그냥 지나쳤을지도 모르는 당신을 위한 이야기


파판14> 그냥 지나쳤을지도 모르는 당신을 위한 이야기

효월의 종언에서 캡처 파이널판타지14 유저 중에는 메인 스토리와 서브 스토리 둘다 보는 사람도 있고 메인 스토리만 보는 사람도 있고 메인 스토리와 서브 스토리 둘다 안 보는 사람도 있죠 이 포스팅은 그냥 당신이 모르고 지나갔을 이야기를 기록 하는 포스팅 입니다. 샌드위치와 프레첼 올드 샬레이안에 있는 라스트 스탠드 카페의 딕콘은 모험가에게 샌드위치 배달을 의뢰 합니다. 르베유르 저택 앞 에테로 이동하면 근처 벤치에 라라펠족 노신사가 앉아 있습니다. 샌드위치를 건네주면 노신사는 자신의 아들 이야기를 합니다. 노신사의 아들은 루이수아의 제자가 되었고 현인이라 불렸다는 군요. 그러면 새벽의 혈맹 인원 중에 노신사의 아들이 있었다니 지금까지 메인 스토리 진행 중에 만났을지도 모르겠다고 생각하며 마저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노신사는 자리에서 모험가를 바라보며 이야기를 마무리 합니다. 어... 어...???? 노신사가 떠난 뒤 다시 딕콘에게 가면 배달 의뢰 완료와 함께 샌드위치를 얻을 수 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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