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늦기전에 우리 엄마, 어머니께 허리를 펴실 수 있게 도와드려요[슬리밍고 위례점/허리통증/체형교정/척추교정]

몸을 잘 아는 통증 관리사가 여러분의 건강한 몸을 위해 오늘도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 ^^ 매일 출근길 "오늘 새로 만날 고객님께 원하시는 결과(다이어트나 통증)를 만들어 드리면 정말 좋아하시겠지" 하는 마음입니다. 이미 저와 함께하고 있는 (한 팀)이 된 고객님께는 어떻게 하면 빠르게 효과를 내어 결과를 만들어 드릴까 하고, 지난 밤에 연구한 것들을 진행할 마음에 출근길이 설레이고 기분 좋습니다. 어느 출근길, 엘리베이터에서 우연히 시어머니와 며느님으로 보이는 두 여성분과 함께 타게 되어, 두분의 대화를 잠시 듣게 되었습니다. 어머니 : 허리가 늘 아프긴 했는데, 그날은 꼼짝도 못하게 아프더라고 지팡이가 있어도 걷기 힘들었어. 그래도 네가 준 이걸(허리보호대) 하니 걸을수 있으니 좋아. 며느리 : 허리가 아프진 않으세요? 어머니 : 아프지 ~ 이거 허리보호대 해서 덜아파 참을 만해. 며느리 : 허리가 굽으셨어요... 아프셔서 그러신거죠? (어머니의 굽은 허리에 손을 살포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