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만나는 아기 장난감인 국민에벌레 부터 점퍼루. 러닝테이블..그리고 갖가지 뽀로로와 타요 시리즈 장난감 등등.. 아이들에게 사주고 싶은 장난감은 끝이 없는 것 같아요. 그런데 그 장난감이 사줬는데 별로 흥미를 못느끼는 것도 있고. 재밋게 가지고 놀아도 2-4주면 끝나더라구요. 장난감으로 아이의 시간을 채워나가니깐 지겨워지면 또 새로운 장난감을 원하고.. 끝이 없겠더라구요. 그래서 요즘은 장난감보다 엄마가 하는 요리.설겆이. 청소. 화분물주기 등 집안일을 하며 놀때가 더 많아요. 25개월인 지금은 뭐든 직접 해 보려 해서 엄마가 하는 일들을 해냈을때 굉장히 만족감을 느끼더라구요. 처음에는 서툴러서 수습하는게 더 일이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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