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 차 세입자] 원룸 현실 인테리어, 소품 위주의 집 꾸미기, 화이트 우드 플라워 컨셉


[13년 차 세입자] 원룸 현실 인테리어, 소품 위주의 집 꾸미기, 화이트 우드 플라워 컨셉

이번 포스팅에서는 저희 집, 아니 제 방을 소개합니다. 첫 번째 DIY 인테리어의 충격과 공포를 경험한 후, 너무 강렬한 색은 눈과 생활에 이롭지 않다는 것을 깨달았어요. 그래서 시도한 화이트 인테리어. 너무나 현실적인 6.5평의 원룸과 세간살이입니다. 그래도 4년 정도 함께 한 집 사진을 정리해보니 여러 추억이 담겨있는 것 같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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