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식리뷰]오프레. 남부터미널 예술의 전당 근처 파인다이닝.빕구르망


[미식리뷰]오프레. 남부터미널 예술의 전당 근처 파인다이닝.빕구르망

정식당 투어를 마친 후 우리는 두번째 파인다이닝을 오프레로 정했다. 첫번째 이유, 후기가 좋아서. 두번째 이유, 런치는 상당히 저렴해서. 오프레는 미슐랭 스타는 아닌 빕구르망 가이드에 있는 레스토랑인데, 미슐랭 원스타급이라는 평이 가장 많았다. 나는 조금 다른 의도로 포스팅한다. 생각보다 그다지 유쾌한 경험을 선사해주지는 못 했기 때문이다.한마디로 별로 안 추천함을 추천하는 리뷰다. 입구나 인테리어는 정말 내 스타일이었다. 적당히 트랜디하고 적당히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로맨틱 유러피안 스타일. 빛에 반사되서 가격이 잘 안보이는데, 첫번째 실망포인트는 런치가격이 올랐다는거다. 1만원 올랐을뿐인데 5만원대 런치와 6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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