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킹속에 등산을 겸한 속리산투어 후기

지난주에 괴산 산막이골 트레킹 계획이였으나 태풍으로 입구가 유실되어 부득이 등산으러 하면서 봉우리를 두개 넘은 힘든 산행이여다 .. 가을날의 하늘 구름은 정말 청량함을 동시에 주었다 산속의 청량은 나이 마음을 설래감을 준다 지나가는 마을에 전통문 같은데 보였다 나무 모양이 색다르개 보임 아곳에서 산막이골로 가는곳이다 곰 넘이재 2200l미터 거리이다.... 곰넘이재 가는 등산길이다. 곰넘이제 일단 도착 .............이때부터 온 몸에 땀이 범벅 두시간 정도 걸려 드디어 봉우리 정상에 도착했다 산세와 가을 풍경은 정말 잘 어울린다 . 산세는 좋아보임 3시간을 걸쳐 두버내 봉우리 도착 .......아가봉 541미터 ...... 여기오는데 암벽타고 간나간 갈을 올라왔다 .... 하산길 2시간을 걸처 2600 미터 내려왔다 길을 왕모레, 자갈길이애서 무릎에 엄청 충격이 갔음 드디어 하산 바닥이 보였다 .... 계곡도 있어 알탕과 함께 잠시 피로을 풀었다 https://nh.vvon...

원문링크 : 트레킹속에 등산을 겸한 속리산투어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