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이미지] 사진일기. 도토리로 만든 음식은 그정성이 큰 감동 이였다.

가을 산 가다보면 다람쥐의 겨울음식인 도토리를 만난다. 이 도토리가 묵의 식자재이다. 이것으로 묵은 정말 맛이 틀리다. 어제 먹은 묵은 진짜최고의 맛이며 그것을 손으로 만든 그 음식의 식감은 다른 것과 비교 불가하다. 내년에도 그 맛을 즐기고 싶다. ps 출근길에 집주변에서 이것을 보니 도토리가 귀한 식자재이며 그정성이 뜸북 담은 묵이라는 사실에 고마움과 그 정성을 다시 회귀하고 싶다. #1일이미지 #사진일기 #도토리 #도토리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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