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초 완전 무인자동차, 도로 주행 준비 완료


세계 최초 완전 무인자동차, 도로 주행 준비 완료

The World’s First Fully Driverless Vehicle Ready To Hit The Roads 알파벳의 자율주행 자회사 웨이모가 애리조나주 피닉스에서 일반 대중을 상대로 자율주행 승차공유 서비스를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웨이모의 서비스는 현재로서는 피닉스로 국한되지만 앞으로 변화가 생기기를 기대하고 있다. 웨이모와 다른 자율주행차 개발업체들은 제한사항과 규제장벽이 적은 애리조나주를 테스트 장소로 선택했다. 웨이모 외에 다른 자동차 제조사들도 자율주행기술 상용화를 놓고 경쟁 중이다. 포드는 독일의 폭스바겐 및 아르고AI와 협력하여 미국과 유럽에 자율주행차 기술을 도입하고 있다. 미국 디트로이트 3대 자동차 제조사 중 하나인 제너럴모터스(GM)는 지난 1월 첫 무인자동차를 공개했으며, 향후 5년 안에 첫 양산차 인도를 개시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한편 현대자동차는 2024년 무인자동차 양산을 시작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Waymo just announced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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