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의 다섯 가지 덕목


디자이너의 다섯 가지 덕목

1. 가장 어려운 건 문화다. 협상을 배워라! 창의적인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데 있어 가장 어려운 점은 소프트웨어 그 자체가 아니다. 바로 사람이다. 여러분 팀 사람들이나 회사 사람, 클라이언트를 설득시키지 못하면 멋진 인터페이스는 무용지물이다. 사용자 경험(UX)을 업으로 하는 사람은 좋은 디자인이 논의될 수 있는 열린 장이 벌어지도록 문화를 만들어야 한다. 여러분이 상호 소통을 할 수 없다면 실패하고 말 것이다. 설득 못 해도 실패하고, 다른 사람 말을 듣지 않아도 실패한다. 디자이너가 갖추어야 할 첫째 덕목이 디자인 그 자체가 아니라 바로 균형, 설득 그리고 협상 능력이다. 디자인하려면 참여를 끌어내야 한다. 나의 아이디어가 사람들의 아이디어가 되어야만 성공할 수 있다. Getting To Yes라는..


원문링크 : 디자이너의 다섯 가지 덕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