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가 작업을 하는 태도


디자이너가 작업을 하는 태도

1. 거창한 담론보다, 자기가 경험한 것을 가지고 오는 게 낫다. 대부분 거창한 것을 주제로 작업하는 사람은 주제에 질식하게 된다. 2. 보는 것으로 이해가 안 될 때는 글로 적어보자. 작가가 어떤 생각으로 작업했는지 역추적해보는 것도 도움이 된다. 3. 삶과 작업이 분리되어있다면, 작업을 바꾸는 게 정신건강에 좋다. 그리고 대게 삶이 더 정확하다. 4. 다른 선배 디자이너들의 성장 과정을 다양한 유형으로 조사해보자. 결국, 그 유형에 내가 포함되어 있다면 심각한 문제다. 결국, 같은 길을 걸으면 같은 길에서 벗어날 수 없다. 5. 하나의 생각을 유지하자. 다른 생각이 첨가될수록 이미 확신이 없다는 증거다. 있어 보이려고 하는 치장이 시작된다. 6. 나는 누가 될 거야. 하는 말을 하는 사람은 피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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