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릉수목원 2


홍릉수목원 2

산림과학관을 나와 다시 수목원을 돌아다니기 위해 걷는 중. 우거진 나무들의 모습. 수목원을 지나다 이름이 특이해서 찍은 사진. 이게 그 "너도 밤나무"의 모습. 계속해서 수목원을 걸어갑니다. 진짜 더워서 미치는 중입니다.ㅡㅡ;;; 특이한 이름의 풀. 노루오줌 냄새가 나서 그런가.ㅡㅡ;;; 풀 이름 짓는 작명 센스가 참.ㅡㅡ;;; 수목원 안에는 정말 거대한 나무들이 참 많다. 정말 걷기 싫은 계단. 수목원을 걷다 보면 잠시 쉴 수 있는 공간들이 있다. 계단 정말 싫다.ㅡㅡ;;; 나무를 잘라서 앉을 수 있게 마련된 공간. 이 안에 까치가 있는데 한번 찾아보시라.ㅋㅋ 진짜 까치가 있다. 수목원을 땀내 나도록 걸어 다니고 이제 내려갈 시간. 수목원 안에 있는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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