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스타일2 시작하다


프리스타일2 시작하다

밖에 나가 농구를 하고 싶은데 날씨도 추워지고 같이 농구 경기를 할 사람도 없고 게임으로 대리만족하기에 지금은 좋은 시기인 듯하다. NBA 2005 이후로 농구게임을 정말 오랜만에 해보는 것 같다. 그것도 온라인 농구게임은 난생처음이다. 해보니까 조작도 NBA 시리즈만큼 복잡하거나 어렵지 않고 괜찮은 것 같다. NBA 시리즈는 5 대 5인지라 눌러야 할 버튼도 많고 조작도 초보자가 하기에는 상당히 어려운 게 사실이다. 거기다 NBA는 영문판이라 시즌 모드 같은 것을 플레이하면 모르는 거 단어가 많아 힘든데 프리스타일은 한국게임이라 어렵지가 않다. 던파 이후로 요즘에 두 번째로 온라인 게임을 하고 있는데 던파는 피로도라도 있으니 오래 하지 않아서 다행이지만 이거는 방심하면 그냥 계속하게 되니 또 일상생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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