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간단 연근유자피클


초간단 연근유자피클

슈가_박주부 레시피 느닷없이 추워졌던 날씨들도 이제는 적응이 조금씩 되는거 같아요. 먹깨비들 등원길에서도 보면 알록달록 나뭇잎들도 색이 변해가더라구요. 10월이 끝나면 1년이 벌써 끝난 것 같아요.ㅠㅠ 정신없이 살다보니 연말이 코앞이네요. 작년도 올해도 코시국으로 인해 한 해가 버려진듯 해서 넘 아쉬웠는데 이젠 ‘위드 코로나’로 간다는 말처럼 이 생활도 이젠 좀 익숙해 지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집밥은 계속 되어야 하죠. ‘위드 집밥, 위드 돌밥’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첫째 보물이(뽀미누나)가 코피가 자주 터져서 연근을 달고 사는데요. 연근을 돈주고 사본 적도 없던 제가 자식이 뭔지 연근을 매달 주문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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