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챌 일기_"블로그 다시 열심히 해봅시다."


블챌 일기_"블로그 다시 열심히 해봅시다."

올 초부터 지금까지 바쁘다는 핑계로 블로그를 아예 놔버렸다. 바쁜 부서로 발령받고 정신없이 일하며 지냈다. 평일 야근은 물론이고 주말 내내 사무실에 나와서 일했다. 그 와중에 결혼도 했다. 한 번뿐인 신혼생활을 즐겨야 하는데, 일만 하다 보니 아내에게 너무 미안하다. 이도 저도 아니고 질질 끌려가는 느낌이 들었다. '이게 아닌데... ' 어느새 반년이 훌쩍 지나고 뜨거운 여름이다. 다행히 일이 어느 정도 익숙해져 간다. 블로그에 대한 갈증을 느끼고 있던 차에 감사하게도 블챌 이벤트를 한다. 블로그에 최선을 다해보자. 내 본업은 회사가 아니라 블로그라고 생각하면서 달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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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일기챌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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