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거벗은 한국사: 김춘추와 의자왕(그들이 가지고 있었던 심리적 동기)

안녕하세요~!! 여러분과 마음을 나누는 심리여행의 거북 왕입니다. 두 나라의 원한은 역사적으로 깊고 처절했으며 서로에게 용서할 수 없는 사이라는 것을 볼 수 있었다. 서로가 서로에게 해서는 안 되는 것과 개인적 원한 그리고 그들이 지도자가 되기 위해서 정치적 싸움 등 수많은 싸움이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그들이 이렇도록 각자 치열하게 할 수 있었던 힘은 무엇이 있을까요? 심리학에서 말하는 동기에 대해 알아볼까요? 동기부여(Motivation): 원하는 결과를 향해 움직이게 하는 에너지, 원동력 (**의자왕은 왜 신라를 싫어했나? 김춘추는 왜 신라를 싫어했나? 의자왕 혹은 김춘추는 개인적 원한이 따로 있는가?) 등 그들이 정치*개인적으로 서로에게 칼을 겨누었는지 다양한 질문을 던지면 그들의 이유와 행동을 찾아볼 수 있다. 동기와 목표: 그들의 목표는 서로의 나라를 명망 혹은 그에 준하는 벌을 주고 싶었을 것이다. 목표에는 이루고 싶은 목표와 그에 따른 하위 목표를 나눌 수 있다. 각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