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3차 백신 화이자 접종후기 / 차돌박이 / 첼린저스의 노예


코로나 3차 백신 화이자 접종후기 / 차돌박이 / 첼린저스의 노예

오늘은 코로나 백신 화이자 맞는 날 -! 목이 아파서 미루고 미루다가 2차 유효기간 마지막 날 맞으러 갔어요....하. 2차 맞고 3차 미접종자가 34만명 정도라던데 고민 많이하다가 맞는 걸로...ㅠㅠ 주사안맞고 문자가 얼마나 오던지 쩝.. 진쯔.. 웬만하면 맞기 싫다...... 날도 추워서 빨리 이불안으로 들어가고 싶ㄷㅏ... isfp 의사쌤이랑 상담하고 접종순서를 기다린ㄷㅏ... 빨리 집에가고 싶었기 때문에 맞고 바로 나왔음ㅋㅋㅋ 맞을 때 따꼼했다ㅠ 1,2차는 안아팠는데 참을 만했다. 1차 아스트라제네카 2차 화이자 3차 화이자 맞음. 1,2차 둘다 당일 저녁 8시 넘으니까 오한이 엄청났는데 3차는 멀쩡하네용?? 아직까진ㅋㅋ 이걸 쓰는 지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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